[2026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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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6-02-10 15:31 조회 14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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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6일 금요일 사회건강연구소 총회를 진행했습니다. 총 103명의 회원 중 8명이 대면으로 참가해 주셨습니다. 사회건강연구소 사무실에서 함께 맛있는 저녁 식사도 하고, 각자 가져온 간식도 먹으며 2026년 연구소 활동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나누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정최경희 선생님이 새로이 감사로 선출되어 향후 3년간 감사를 맡아 주실 예정입니다.
연구소 활동의 외연화와 적극적 홍보가 이번 총회의 핵심적인 주제였는데요. “‘빵 만드는 사람들’의 건강”, “패션 디자이너의 노동 특성과 건강 문제”, “건설업 여성 노동자의 노동과 건강”으로 이어져 온 의식주 시리즈를 마무리하며 연구소를 홍보하는 사업으로 신문사와 연계하여 기획 시리즈를 연재하거나, 세 보고서를 쉬운 말로 다듬어 인터뷰 위주로 가공하여 한 권의 책으로 출판하고 독자와의 대화 북토크 행사를 개최하자는 의견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주셨습니다.
2026년 사업으로 기획 중인 ‘판결문에서 여성노동자의 건강 읽기’의 모임 형식을 주제에 따라 유연하게 하여, 보다 대중적이며 시의성 있는 주제는 많은 인원이 참가할 수 있도록 비대면(ZOOM) 방식으로 진행하자는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연구소 홈페이지에 소장 및 운영위원 소개와 이력을 추가하고, 뉴스레터에 회원들의 활동을 첨부하여 회원동정을 알 수 있게 하자는 홍보 아이디어도 제안되었습니다.
이밖에도 독서모임, 주제가 있는 모임, 문화활동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후원금과 회원을 증대하는 방안을 제시해 주시기도 했습니다. 행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참가비를 최소로 하여 더 많은 참가자를 유도하자는 논의도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회원님들과 머리를 맞대어 2026년 연구소 활동의 방향성과 홍보 전략에 대해 의견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 2026년에도 깊이 있는 연구와 폭넓은 활동으로 한발 앞서 나가는 사회건강연구소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