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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심포지움] 한국-캐나다 젠더노동건강 심포지움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8월 24일 한국-캐나다 젠더노동건강 심포지움이 열렸습니다. 젠더노동건강 연구와 활동에 대한 요구는 많지만 배울 기회와 연구할 기반이 약한 한국 현실에서 캐나다의 사례도 들어보고, 한국의 사례도 발표하며 상호 배움의 시간과 활발한 교류의 장이 열렸습니다. …
- [2024년] 질적연구방법 강의 잘 마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클릭해 주세요. https://stib.ee/ZxkD 사람과 사회를 만나는 연구방법론, 질적연구! 사회건강연구소…
- [2024년] 한국-캐나다 젠더노동건강 심포지움 개최
  <한국-캐나다 젠더노동건강 심포지움>이번 여름, 한국과 캐나다의 젠더와 노동자 건강권 관련 활동가, 연구자들이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갖습니다. 우리 연구소가 번역한 책 <반쪽의 과학>과 <보이지 않는 고통>으로 알려진 캐런 메싱 교수가 익…
- [2024 포럼 3] "일터에서 유·사산을 경험한 여성들"
  이번 행사는 2024년 사회건강연구소의 세 번째 포럼으로, 김동식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연구위원께서 zoom으로 발표해주시고 류지아 교수께서 사회를 봐주셨습니다. 이번 포럼은 저출생 시대에 여러 정책 방향이 논의되고 있는 시점이지만 정작 임신은 됐으나 출산에 이르지 못…
- [~5/31 기간연장][2024 방법론 강좌] "질적연구 방법론 강좌"
  사회건강연구소에서 '질적연구방법론' 강좌를 개설했습니다. 소수의 대학원에서 이 방법론을 가르치지만 실제 필요한 '분석'과 '분석과정'을 제대로 배울 기회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본 강좌는 더 확대되어가는 질적 자료에 대한 전문성과 통합성을 제공해 줄…
- [2024 포럼 2] "이주노동자의 화상 경험과 산재"
  이번 행사는 2024년 사회건강연구소의 두 번째 포럼으로, 이주연 박사님께서 zoom으로 발표해주시고 정진주 박사님께서 사회를 봐주셨습니다. 이주노동자의 화상은 한국 전체 노동자보다 8…
- [2024 포럼 1] "빵 만드는 사람들의 건강"
  3월 7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빵 만드는사람들이 건강"에 관한 연구 발표를 듣는 자리를 가졌습니다.이 연구는 2023년 사회건강연구소가 직업환경의학회의 소규모연구회 지원금으로 실행한 것으로 점점 빵 가계가 늘어나고 빵을 주식 및 간식으로드시는 분들이 증가하고 있는 현…
- [2023년 강연후기] '직업성 암의 역사, 현황, 대응'
  사회건강연구소는 직업성 암이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직업성 암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강좌를 마련했다. 직업성 암의 원인, 발암 물질의 작용, 보상 절차, 그 외 필요한 준비사항 등에 대해 짧은 시간내에 핵심적인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강좌를 마련했다. …
- [2023년 기획 포럼] "생애주기별 건강권 보장을 위한 제안" (2023. 6. 15)
  6월 15일 목요일, ‘생애주기별 건강권 보장을 위한 제안’ 기획 포럼이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펀딩으로 사회건강연구소에서 수행한 연구의 일부를 발표하는 자리였습니다. 연구소의 정진주 고문의 인사말로 시작한 포럼은 사회건강연구소 이사이며 중앙대학…
- [젠더와 건강 연속 포럼] 4차 "급식조리사의 폐암은 어떻게 산재 인정이 되었는가?" (2023. 4. 6)
  4월 6일 저녁, “급식조리사의 폐암은 어떻게 산재 인정이 되었는가?”를 주제로 사회건강연구소의 <젠더와 건강> 연속 포럼 마지막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사회건강연구소 류지아 회원(카톨릭관동대하교 국제성모병원), 김영정 회원(서울시여성가족재단), 그리고 정…
- [젠더와 건강 연속 포럼] 3차 "결혼이주여성의 임신·출산을 위한 건강권 확보 방안" (2023. 3. 30…
  2023년 3월 30일(목) 7:30 PM ‘젠더와 건강’포럼의 3번째 세션이 ‘결혼이주여성의 임신·출산을 위한 건강권 확보 방안’이라는 주제로 온라인으로 개최되었고 사회건강연구소 회원인 중원대학교 천희란 교수가 발표했고 이영숙 선생님이 사회를 보셨습니다. 주요 발표…
- [젠더와 건강 연속 포럼] 2차 "아이 돌보는 보육교사의 정신건강, 이대로 괜쟎은가?" (2023. 3. 2…
  3월 23일 저녁 보육교사의 정신건강에 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아이들의 학대와 안전 등에 관해서는 사회적 관심이 높은 반면, 실제 아이를 돌보는 교사에 대해서는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있습니다.이에 우리 연구소는 2년에 걸쳐 …
- [젠더와 건강 연속 포럼] 1차 "한부모가구 건강제약 요인의 젠더 분석 : 건강의 사회적 결정요인에 대한 비…
  “젠더와 건강” 연속포럼의 첫번째 포럼이 “한부모가구 건강제약요인의 젠더분석 ; 건강의 사회적 결정요인에 대한 비판적 검토”라는 주제로 3월 16일 목요일 저녁에 열렸습니다. 이 발표는 “한부모 가족의 건강과 자기돌봄 제약 요인 탐색연구(허현희,성정숙 2022)”의 연…
- [포럼] 2023년 '젠더와 건강' 연속 포럼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젠더와 건강' 연속 포럼 개최! 사회건강연구소는 최근 여성이 다수 일하고 있는 직종, 젠더 분석이 필요한 주제, 젠더 관점을 갖고 새롭게 발견될 수 있는 이슈에 대해 집중해 왔습니다.그 결과를 많은 분들과 나누기 위해 '젠더와 건강' 연속 포럼을 기획하였습니다.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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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이주노동자의 제한된 의료접근성 발표_APACPH
  앉은 사람 중 오른쪽 두번째가 이주연 사회건강연구소 연구위원. 10월 23일 APACPH2024(2024년 아시아 태평양 보건학 컨소시엄)의 건강형평성(Health Equity) 세션에서 사회건강연구소의 이주연 연구위원의 발표가 있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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