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월 "결국 사람을 위하여"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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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18-03-15 16:49 조회 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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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 공연으로 북토크를!

2018. 2. 우리 연구소는 총회와 함께 연구소가 기획한 책 '결국 사람을 위하여: 건강한 일터를 만드는 활동가들의 생애사'를 위한 북토크를 열었다. 

 

생애사 책이라는 특성에 맞추어 새로운 북토크의 형식을 시도하였다. 이 책에는 활동가들이 들어주는 자신의 삶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고, 저자들이 이 이야기를 다시 독자에게 들려주고 있다. 따라서 이 책에 담긴 활동가들의 삶의 이야기와 이 이야기를 들려주는 저자들의 목소리를 남녀 배우가 실제 인물의 캐릭터를 살려 낭독하였다. 남녀 배우의 현실감 있는 목소리가 책에 담긴 삶의 이야기를 정말 생생하게 진정성있게 우리 바로 앞으로 가져다 주었다.

 

그리고 성정숙 부소장이 이 책에 등장하는 활동가 4인 중 김신범, 박세민님과 함께 인터뷰를 조금씩 더 진행하면서 책에 미처 담기지 못했거나 활동가분들의 소회를 함께 들을 수 있었다. 또한 활동가들과의 만남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다시 책으로 쓰는 어려운 과정을 해낸 저자들과 함께 그 과정을 짚어볼 수 있었다.

진중하게 책의 내용에 귀기울이고 또 화기애애한 퀴즈와 인터뷰를 통해 "노동자 건강"을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었고, 이 책이 가진 강점을 충분히 알 수 있는 북토크였다.

 

연구소는 앞으로도 노동자 건강에 대한 역사 기록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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