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사람을 위하여: 건강한 일터를 만드는 활동가의 생애사" 책에 미처 실리지 못한 사진집(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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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18-04-01 20:34 조회 2,805회첨부파일
- 결국 사람을 위하여_싣지 못한 사진 역사.pdf (19.3M) 104회 다운로드 DATE : 2018-04-01 20: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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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연구소가 2017년 출간한 책 중 "결국 사람을 위하여: 건강한 일터를 만드는 활동가의 생애사" 책은 노동자 건강에 관한 이슈를 4명의 활동가의 생애사를 통해 살펴 보았습니다..
이 책에 원래 싣고자 하는 사진은120여장이 되지만 출간되는 책의 양을 고려하여 30장 정도만 실었습니다. 나머지 사진은 결국 책에는 싣지 못했고, 따라서 그 사진을 모아 보았습니다.
글만큼이나 사진은 많은 것을 이야기합니다.
사진과 사진에 곁들인 설명을 보면서 노동자 건강의 과거 역사에 대한 회고와 현재 우리의 모습에 대해 생각해 보는 자료가 되었으면 합니다.
4월 26일(목) 저녁 7시, 사회건강연구소에서 읽을 책도 "결국 사람을 위하여: 건강한 일터를 만드는 활동가의 생애사" 입니다.
함께 모여 책과 사진을 읽어봅시다.
올해는 2월 "굴뚝속으로 들어간 의사들", 3월 "보이지 않는 고통", 4월 "결국 사람을 위하여: 건강한 일터를 만드는 활동가들의 생애사", 5월 "아픔이 길이 되려면"을 읽습니다.